경기 수원시청 전경. (수원시 제공) ⓒ News1 김기현 기자김기현 기자 "친형 유골 왜 마음대로 이장해"…아버지 살해한 50대'23명 사망' 아리셀 박순관 '중대법' 혐의 부인…"직접 운영 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