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현 경기도의회 의원(사진)이 민간위탁 수탁기관의 ‘회계감사’를 ‘사업비 결산서 검사’로 새롭게 정의해 세무사도 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조례 개정을 추진한다.(경기도의회 제공)/관련 키워드경기도의회정승현민간위탁결산서 검사송용환 기자 '비상계엄 신상발언 거부'에 사직서 냈던 경기도의원 "철회"'경기의정연구원 조례안'에 행안부 재의요구…도의회 "유감"관련 기사경기도의회서 부결된 '세무사 위탁사업비 검사' 내년 통과 청신호진통 겪은 경기도 '세무사 위탁사업비 검사' 개정안 부결(종합)'세무사 위탁사업비 검사' 놓고 진통…경기도의회 기재위 소위서 결정"글폭탄 몸살" 경기도의회 '입법예고' 의견쓰기…한명이 수십개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