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 ‘지역균형발전사업’이 동·북부에 집중됨에 따라 상대적으로 남부지역의 역차별을 조장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사진은 올 3월 21일 도청 북부청사에서 진행된 ‘제3차 지역균형발전사업 시군 사전설명회’ 모습.(경기도 제공)/관련 키워드경기도지역균형개발사업경기도의회송용환 기자 김동연 “한덕수 권한대행, 내란 세력과 함께 하기로 작정했나”김동연, 김진경 도의장 찾아 “예산안 조속 처리” 요청관련 기사[충북 10대뉴스] 희망과 격동의 2024서태원 가평군수 "지역경제 회생 총력"…내년 예산 4148억“생색은 도가, 돈은 우리가”…고양시, 경기북부 프로젝트 시큰둥안광률 경기도의원 “대야·신천·은행동 균형 발전에 최선”경기도, 이천서 '동부 SOC 대개발 시군 현장 릴레이 간담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