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 ‘지역균형발전사업’이 동·북부에 집중됨에 따라 상대적으로 남부지역의 역차별을 조장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사진은 올 3월 21일 도청 북부청사에서 진행된 ‘제3차 지역균형발전사업 시군 사전설명회’ 모습.(경기도 제공)/관련 키워드경기도지역균형개발사업경기도의회송용환 기자 안양시,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왜 회계사만 위탁사업비 결산 검사하나” 경기도의회, 조례 개정 추진관련 기사“생색은 도가, 돈은 우리가”…고양시, 경기북부 프로젝트 시큰둥안광률 경기도의원 “대야·신천·은행동 균형 발전에 최선”경기도, 이천서 '동부 SOC 대개발 시군 현장 릴레이 간담회' 개최민주 총선 수원원팀 "국힘 교통공약, 별안간 자기상품화"…원조 주장양평 지역명소화 '구둔 아트스테이션 조성' 31일 착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