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오른쪽)와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 /뉴스1관련 키워드김동연김경수최대호 기자 '경기골목 놀러가는 달' 여행상품…한 달 간 7억 매출 달성안양 삼덕공원 '스마트쉼터' 조성…고향사랑기부제 기금사업 첫 결실관련 기사정성호 "김경수·김동연·김부겸, 이재명 대안 가능성 없다" 단언[인터뷰] 장성철 "문다혜씨 음주운전, 문재인 전 대통령이 사과해야"조국 "이재명, 차기 위해 나와 김경수·김동연 다 쳐낸다?…득보다 실"박스권 한동훈…오세훈·홍준표·윤상현·원희룡·나경원 기지개이재명 선고 '잔인한 10월'…이후를 노리는 대항마 '신 3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