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청 전경. (수원시 제공) ⓒ News1 김기현 기자김기현 기자 부부싸움 중 '아내 폭행' 40대…초등생 자녀 보는데 '흉기 난동'"남 보기 부끄러워서" 전자발찌 훼손한 20대 여성 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