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 어둠을 밝히는 여섯개의 별, 점자…제98돌 한글 점자의 날

손끝으로 읽는 한글 훈맹정음

'점자의 날'인 4일 오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사랑샘도서관에서 관계자가 점자책을 읽고 있다. ‘점자의 날’은 시각장애인의 세종대왕이라 불리는 송암 박두성 선생이 시각장애인을 위한 한글 점자를 만들어 반포한 1926년 11월 4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2024.11.4/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점자의 날'인 4일 오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사랑샘도서관에서 관계자가 점자책을 읽고 있다. ‘점자의 날’은 시각장애인의 세종대왕이라 불리는 송암 박두성 선생이 시각장애인을 위한 한글 점자를 만들어 반포한 1926년 11월 4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2024.11.4/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점자의 날'인 4일 오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사랑샘도서관에서 관계자가 점자책을 읽고 있다. ‘점자의 날’은 시각장애인의 세종대왕이라 불리는 송암 박두성 선생이 시각장애인을 위한 한글 점자를 만들어 반포한 1926년 11월 4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2024.11.4/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점자의 날'인 4일 오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사랑샘도서관에서 관계자가 점자책을 읽고 있다. ‘점자의 날’은 시각장애인의 세종대왕이라 불리는 송암 박두성 선생이 시각장애인을 위한 한글 점자를 만들어 반포한 1926년 11월 4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2024.11.4/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점자의 날'인 4일 오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사랑샘도서관에서 관계자가 점자책을 읽고 있다. ‘점자의 날’은 시각장애인의 세종대왕이라 불리는 송암 박두성 선생이 시각장애인을 위한 한글 점자를 만들어 반포한 1926년 11월 4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2024.11.4/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점자의 날'인 4일 오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사랑샘도서관에서 관계자가 점자책을 읽고 있다. ‘점자의 날’은 시각장애인의 세종대왕이라 불리는 송암 박두성 선생이 시각장애인을 위한 한글 점자를 만들어 반포한 1926년 11월 4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2024.11.4/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점자의 날'인 4일 오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사랑샘도서관에서 관계자가 점자책을 읽고 있다. ‘점자의 날’은 시각장애인의 세종대왕이라 불리는 송암 박두성 선생이 시각장애인을 위한 한글 점자를 만들어 반포한 1926년 11월 4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2024.11.4/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점자의 날'인 4일 오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사랑샘도서관에서 관계자가 점자책을 읽고 있다. ‘점자의 날’은 시각장애인의 세종대왕이라 불리는 송암 박두성 선생이 시각장애인을 위한 한글 점자를 만들어 반포한 1926년 11월 4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2024.11.4/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점자의 날'인 4일 오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사랑샘도서관에서 관계자가 점자책을 읽고 있다. ‘점자의 날’은 시각장애인의 세종대왕이라 불리는 송암 박두성 선생이 시각장애인을 위한 한글 점자를 만들어 반포한 1926년 11월 4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2024.11.4/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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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자의 날'인 4일 오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사랑샘도서관에서 관계자가 점자책을 읽고 있다. ‘점자의 날’은 시각장애인의 세종대왕이라 불리는 송암 박두성 선생이 시각장애인을 위한 한글 점자를 만들어 반포한 1926년 11월 4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2024.11.4/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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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자의 날'인 4일 오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사랑샘도서관에서 관계자가 점자책을 읽고 있다. ‘점자의 날’은 시각장애인의 세종대왕이라 불리는 송암 박두성 선생이 시각장애인을 위한 한글 점자를 만들어 반포한 1926년 11월 4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2024.11.4/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점자의 날'인 4일 오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사랑샘도서관에서 관계자가 점자책을 읽고 있다. ‘점자의 날’은 시각장애인의 세종대왕이라 불리는 송암 박두성 선생이 시각장애인을 위한 한글 점자를 만들어 반포한 1926년 11월 4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2024.11.4/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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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자의 날'인 4일 오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사랑샘도서관에서 관계자가 점자책을 읽고 있다. ‘점자의 날’은 시각장애인의 세종대왕이라 불리는 송암 박두성 선생이 시각장애인을 위한 한글 점자를 만들어 반포한 1926년 11월 4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2024.11.4/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점자의 날'인 4일 오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사랑샘도서관에서 관계자가 점자책을 읽고 있다. ‘점자의 날’은 시각장애인의 세종대왕이라 불리는 송암 박두성 선생이 시각장애인을 위한 한글 점자를 만들어 반포한 1926년 11월 4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2024.11.4/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점자의 날'인 4일 오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사랑샘도서관에서 관계자가 점자책을 읽고 있다. ‘점자의 날’은 시각장애인의 세종대왕이라 불리는 송암 박두성 선생이 시각장애인을 위한 한글 점자를 만들어 반포한 1926년 11월 4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2024.11.4/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점자의 날'인 4일 오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사랑샘도서관에서 관계자가 점자책을 읽고 있다. ‘점자의 날’은 시각장애인의 세종대왕이라 불리는 송암 박두성 선생이 시각장애인을 위한 한글 점자를 만들어 반포한 1926년 11월 4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2024.11.4/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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