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송영환 일병의 유가족(왼쪽 두 번째)이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김능식 안양시 부시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안양시 제공)/관련 키워드안양시6·25전쟁유해송용환 기자 성남시 '히말라야 장애인 원정대' 에베레스트 칼라파타르 등정 성공경기도의료원 '재택치료비 28억' 부당청구 의혹에 "이의제기"관련 기사세 살배기 딸과 아내 두고 입대한 6·25전사자…73년 만에 귀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