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송영환 일병의 유가족(왼쪽 두 번째)이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김능식 안양시 부시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안양시 제공)/관련 키워드안양시6·25전쟁유해송용환 기자 안양대-경기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 '교육역량 강화' 업무협약안양청소년재단 '공직유관단체 부패방지 시책평가' 최우수기관관련 기사세 살배기 딸과 아내 두고 입대한 6·25전사자…73년 만에 귀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