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검찰청의 모습. 2022.6.28/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배수아 기자 사회초년생 상대 38억대 미등록 대부업체 운영 일당…범단죄 추가'불법파견 혐의' 박한우 기아차 전 사장 1심 '무죄'→2심 '유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