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경기도당이 24일 오후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성범죄 혐의로 구속된 전 시의장 A 씨에 대한 민주당 차원의 사과를 촉구했다. 왼쪽부터 조미선 오산시의원, 박재순 국민의힘 경기도당 수석대변인, 이상복 오산시의원./송용환 기자관련 키워드국민의힘 경기도당오산시의회송용환 기자 경기도의회 독도사랑회 “일본, 영유권 침탈 야욕 버리고 사죄하라”안양시 '민관협치 토론회' 11월7일 개최…참가자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