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레아 (사진 수원지검 제공)./수원법원종합청사. 2019.5.24/뉴스1 ⓒ News1배수아 기자 "여친, 자해하다 가슴 찔러" 거짓말…'하남 교제살인' 20대 무기징역 구형"계란 30~40판 주문해 '계란 보살'인줄"…정보사령관 '그 집' 가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