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진행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도 국정감사에서는 접경지역인 파주시장의 참고인 채택을 두고 시작부터 여야가 충돌했다.사진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증인 선서를 하고 있는 모습.(경기도 제공)/관련 키워드경기도국정감사행정안전위원회송용환 기자 '접경지 긴장' 경기도 국감 '파주시장 참고인' 채택 여야 충돌경기일자리재단 16일 북부 여성취업박람회 '일뜰날'관련 기사"지역화폐 6700억 관리 코나아이 의혹" 이재명 소환에 김동연 "선정 공정"국감 김동연 "100조 투자유치·사람중심 경제 향해 쉼 없이 달려와"경기도 소하천 정비율 54.5% 불과…2년간 240억 피해 발생'김건희·이재명' 치고받을 법사위…경기도정 파헤칠 행안위[오늘의 주요일정] 경기(14일,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