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진행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도 국정감사에서는 접경지역인 파주시장의 참고인 채택을 두고 시작부터 여야가 충돌했다.사진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증인 선서를 하고 있는 모습.(경기도 제공)/관련 키워드경기도국정감사행정안전위원회송용환 기자 안양대-경기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 '교육역량 강화' 업무협약안양청소년재단 '공직유관단체 부패방지 시책평가' 최우수기관관련 기사경찰 관리미제사건 6년간 100만건 훌쩍…재개된 수사는 2% 미만[오늘의 국회일정] (23일, 수)[오늘의 국감일정] (22일, 화)김동연, 미국서 5박7일 '세일즈 외교'로 2조1천억 투자유치 '성과'전남 공동주택 5곳 중 3곳 스프링클러 없다…강진 92% 미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