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원 분당서울대병원 입원전담진료센터 교수(왼쪽)·윤형진 서울대병원 의공학과 교수(오른쪽) 연구팀이 중년에서 체중이 주기적으로 오르내리는 현상이 잦고, 그 변동 폭이 클 경우 조기 치매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를 내놓았다.(분당서울대병원 제공)/관련 키워드분당서울대병원송용환 기자 안양대 스포츠단 '전국체육대회 출정식'…선전 다짐주기적으로 오르내리는 체중…중년 '조기 치매' 위험 높인다관련 기사[100세건강] 유치 늦게 나고 손톱 잘 부러지면 '이 질환' 의심전 농구 코치 박승일, 23년 루게릭병 투병 끝 별세…향년 53세[100세건강] "망막, 한번 손상되면 실명…적기 치료 중요"분당서울대병원, 모바일로 '의료데이터 조회' 시스템 구축김해 K-바이오 무역사절단, 몽골서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