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원 분당서울대병원 입원전담진료센터 교수(왼쪽)·윤형진 서울대병원 의공학과 교수(오른쪽) 연구팀이 중년에서 체중이 주기적으로 오르내리는 현상이 잦고, 그 변동 폭이 클 경우 조기 치매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를 내놓았다.(분당서울대병원 제공)/관련 키워드분당서울대병원송용환 기자 신상진 성남시장 “2025년은 명품도시로 도약하는 해 될 것”안양대-경기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 '교육역량 강화' 업무협약관련 기사변화하는 의료환경 속 경기도 역할은…보건의료발전위 정책토론회[부고] 신동수씨(현대트랜시스 기획실장) 부친상성남시 분당보건소 '생물테러 감염병 모의훈련' 우수기관 선정분당서울대병원 'A2 우유' 장내 유익균 증가 임상연구 결과 발표감염병전문병원 설계비 2억 증액…수년째 유치도전 인천시 '기대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