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씨 등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피해자들에게 기망하는 내용. (경기남부경찰청 제공)김기현 기자 "기절했는데도 때려"…회식 중 동료 폭행한 이삿짐센터 직원유명인 내세워 180억 투자금 편취…'주식 리딩방' 사기 일당 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