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가 비산동 버스공영차고지에 전국 최초로 ‘자동식’ 질식소화포를 설치했다. 사진은 지난 25일 버스공영차고지에서 실시한 자동식 질식소화포 시연 및 훈련에 참여자들이 소화수가 연결된 내부 모습을 살펴보고 있는 모습.(안양시 제공)/관련 키워드안양시자동식 질식소화포송용환 기자 안양대 음악학과 졸업연주회, 5~8일 평촌아트홀 등서 열려가천대, 이노제닉스에 '쓰쓰가무시증 신속 진단 기술'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