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지상작전사령부(지작사) 겸 지상군구성군사령부(지구사)가 24일부터 26일까지 한미 장병 4400여명, 화포 250여문, 차량 1000대 등 대화력전TF 부대가 참여한 ’지구사 대화력전 FTX‘를 실시했다.(지작사 제공) ⓒ News1 김평석 기자관련 키워드지상작전사령부화력전FTX한미장병화포김평석 기자 “수도권 위협 적 장거리화력 최단시간 격멸”…지구사 대화력전 FTX방세환 광주시장, 중국 쯔보시 방문…국제도자박람회 개막식서 축사관련 기사이스라엘 "이란서 헤즈볼라로 무기 이전 막는 게 최우선 과제"이스라엘군 참모총장 "레바논 지상전 준비 중…멈추지 않고 공격"'화성행궁 활용' 수원 3대 축제 개막…'글로벌 축제' 도약에 총력육군총장, 폴란드·루마니아서 군사외교…추가 방산협력 모색이상일 용인시장 "추석 명절에도 국토방위 장병들 덕분에 안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