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지상작전사령부(지작사) 겸 지상군구성군사령부(지구사)가 24일부터 26일까지 한미 장병 4400여명, 화포 250여문, 차량 1000대 등 대화력전TF 부대가 참여한 ’지구사 대화력전 FTX‘를 실시했다.(지작사 제공) ⓒ News1 김평석 기자관련 키워드지상작전사령부화력전FTX한미장병화포김평석 기자 삼성전자 360조 투자 '용인 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국토부 승인이천시, 드론비행 테스트베드 개장…활주로·무인항공기 정비공간 갖춰관련 기사합참 "오물·쓰레기 풍선 상황서 실제 포격 검토한 적 없어"공군, 올해도 미·일·호주·캐나다와 '크리스마스 공수작전'지작사 "강호필 사령관 비상계엄 선포 사전에 알았다? 사실 아냐"김도균 전 수방사령관 "尹 용서 못해, 전략자산 북파공작 요원을 투입하다니"부산 기장군에 실제 '무인기' 비행…북한 무인기 대응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