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부총리 출신 김동연 “금투세 강행, 폐지 모두 답이 아니다”

SNS 통해 해법으로 ‘금투세와 자본시장 선진화 동시 진행’ 제시
"금투세 시행과 동시에 증권거래세는 완화 또는 폐지해야"

김동연 경기도지사(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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