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병원이 ‘건강정보 고속도로(본인진료기록열람시스템) 의료데이터 제공기관 확산체계 구축사업’을 완료했다.(분당서울대병원 제공)/관련 키워드분당서울대병원건강정보 고속도로송용환 기자 안양대 음악학과 졸업연주회, 5~8일 평촌아트홀 등서 열려가천대, 이노제닉스에 '쓰쓰가무시증 신속 진단 기술'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