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오후 7시 38분 대형 화재로 19명의 사상자를 낸 경기 부천시의 호텔 객실 복도에 급속히 연기가 확산되는 모습.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제공) 2024.8.25/뉴스1지난 22일 오후 7시 38분 대형 화재로 19명의 사상자를 낸 경기 부천시의 호텔 객실 복도에 급속히 연기가 확산되는 모습.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제공) 2024.8.25/뉴스1관련 키워드부천화재호텔경기남부경찰청애어매트소방추락사망유재규 기자 "시민 안전 최선"…과천시, 대설주의보에 새벽부터 비상근무경기 광주지역 곳곳 폭설로 전신주 쓰러져…수백가구 정전관련 기사서범수, 스프링클러 의무화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 개정안' 대표발의운영위 '尹 골프 논란'…"트럼프 당선 점쳤나" "이재명 1심 분풀이"'19명 사상' 부천 호텔 소유주 등 관계자 4명 재판행최지연 대전 서구의원 "숙박시설 83% 스프링클러 없어"…화재예방 시설 촉구"광주시교육청 학생안전교육 부족" 행정사무감사서 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