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경기북부 기술혁신통합지원단’의 하나로 외국인 노동자 고용사업장의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현장방문을 진행했다.(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제공)/관련 키워드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송용환 기자 안양시 수의계약 공사 96.9%는 지역 업체와…"지역건설 활성화"안양시, 내년 예산 1조7594억 편성…'동탄~인덕원선' 410억 등관련 기사용인시 일본 시장개척단, 231억원 수출상담…11개사 참가와디즈, '지페어 코리아' 참여…"중소기업 해외 판로 개척"“상생협력으로 불황 극복”…경기도, 상생심포지엄 개최생활·헬스·뷰티에서 AI까지…'G-FAIR KOREA 2024' 개막경과원·파주 기업 '광저우 캔톤페어' 참가…1237만 달러 수출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