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셀 모회사 에스코넥 등 압수수색…군납전지 부정 납품 혐의(상보)

경찰, 에스코넥 본사·아리셀 등 6개 대상에 수사관 30여명 투입

박순관 아리셀 대표와 아들 박중언 총괄본부장이 지난달 28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후 대기 장소인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남부경찰서 유치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2024.8.28/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박순관 아리셀 대표와 아들 박중언 총괄본부장이 지난달 28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후 대기 장소인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남부경찰서 유치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2024.8.28/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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