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심 청구인인 故 윤동일 씨의 친형 윤동기 씨. 2024.9.3/뉴스1 ⓒ News1 배수아 기자수원법원종합청사. 2019.5.24/뉴스1 ⓒ News1배수아 기자 '검사 집단 퇴정' 성남지원 재판부, 검찰 '이의신청' 즉각 기각모텔 투숙여성 상대 성범죄 혐의 전 오산시의장 현장검증…선고 미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