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현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2024.8.28/뉴스1김기현 기자 수원시, 중국 후저우시 대표단과 '자원순환 정책' 교류수원시 '모바일 전자고지' 본격 활용…체납자 7만명에 안내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