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록(55·사법연수원 30기) 전 수원지검 1차장 검사가 '법무법인(유한) 해송'에서 변호사로 새출발하며 책 '검사의 추억, 그리고 검수완박'(바른북스)을 펴냈다.관련 키워드검찰박찬록변호사이상휼 기자 경기도형 통합교통 플랫폼 '똑타' 올해의 앱 '2회 연속 대상'건축사들, 기초생활수급자 5가구에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