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록(55·사법연수원 30기) 전 수원지검 1차장 검사가 '법무법인(유한) 해송'에서 변호사로 새출발하며 책 '검사의 추억, 그리고 검수완박'(바른북스)을 펴냈다.관련 키워드검찰박찬록변호사이상휼 기자 박형덕 동두천시장 "반려동물 테마파크 선정, 시민들이 이룬 쾌거"연휴 시작인데 또 멈춘 의정부경전철…시민들 33분간 갇혀 '발동동'(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