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 그친다는 처서인데…" 힘찬 메미울음 소리에 무더위 여전

기상청 "9월 첫 날까지 최고 체감온도 33도 기록할 듯"

절기상 처서(處暑)인 22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 피어난 수크령 뒤로 우산을 쓴 시민들이 지나고 있다. 2024.8.22/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절기상 처서(處暑)인 22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 피어난 수크령 뒤로 우산을 쓴 시민들이 지나고 있다. 2024.8.22/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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