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복(末伏)인 14일 오전 경기 용인시 처인구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쌍둥이 아기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주키퍼들이 선물한 얼음으로 만든 대나무 냉면과 장화를 가지고 놀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4.8.14/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유재규 기자 경기지역 31개 시·군 전역 폭염경보·주의보 해제시흥시, 23일부터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