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복(末伏)인 14일 오전 경기 용인시 처인구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쌍둥이 아기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주키퍼들이 선물한 얼음으로 만든 대나무 냉면과 장화를 가지고 놀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4.8.14/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유재규 기자 경기 10월 소비자심리지수 1.4p↑…고물가 여파로 소비 위축경찰 'LS전선 도면 유출 의혹' 대한전선 3차 압수수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