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검 공보관 황우진 부장검사가 14일 수원지검 브리핑룸에서 1000만명 구독자를 보유한 먹방 유튜버 '쯔양'에 대한 공갈 혐의 등을 받는 유튜버 4명을 기소한 사건에 대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8.14/뉴스1 ⓒ News1 배수아 기자자료 수원지검 제공./배수아 기자 "여친, 자해하다 가슴 찔러" 거짓말…'하남 교제살인' 20대 무기징역 구형"계란 30~40판 주문해 '계란 보살'인줄"…정보사령관 '그 집' 가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