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영 목사. 2024.6.24/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최재영디올윤석열김건희공직선거법총선유재규 기자 경기지역 31개 시·군 전역 폭염경보·주의보 해제시흥시, 23일부터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 신청관련 기사박지원 "문재인이 뇌물이면, 김건희 여사 디올백도 뇌물"'김건희 명품백' 주중 마무리…문재인·주가조작 등 여진 계속5시간 논의 수심위, 김여사 관련 "모든 혐의 불기소" 권고(종합)김여사 명품백 사건, 전담수사팀 설치 4개월 만에 마무리 수순[일지] '김건희 명품백' 의혹…최재영 접촉부터 檢 수심위 불기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