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운영하는 태권도장에서 5살 남자아이를 심정지 상태로 빠뜨린 관장이 지난달 14일 오후 경기 의정부지방법원에서 열리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2024.7.14/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A 씨가 피해 아동을 거꾸로 넣은 매트(의정부지검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양주태권도양희문 기자 주한미군, '요금 시비' 70대 택시기사 폭행해 골절상 입히고 도주양평군, 남한강에 대농갱이 치어 19만 마리 방류관련 기사'4세 아동 학대 사망' 30대 태권도장 관장 첫 재판…유족 '오열'4세 아이 학대, 사망케 한 태권도 관장…"잘하는 거 보여주고 싶었다"'4세 아동 학대 사망' 30대 태권도장 관장…27일 첫 재판'4세 아동 학대사망' 30대 태권도장 관장… '아동학대 살해' 적용 기소'태권도장 4세 아동 학대사건' 30대 관장 구속기간 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