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에서 8년 전 장애를 갖고 태어난 아기를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체포된 친부와 외조모가 검찰에 송치됐다. 14일 오전 경기 용인시 처인구 용인동부경찰서에서 친부와 외조모가 호송차량으로 향하고 있다. 2023.7.14/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배수아 기자 보이스피싱 수거책 가담 60대 항소심서 형 가중…징역 2→3년"내 강아지 이빨 뽑았지?" 망상 빠져 흉기 휘두른 3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