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관(맨 앞) 아리셀 대표와 박중언 아리셀 총괄본부장이 7월5일 오후 경기도 화성시청에서 열린 아리셀 화재 희생자 유족 교섭단과 사측 첫 교섭에 참석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7.5/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박순관아리셀박중언사망자소환조사고용노동부경찰유재규 기자 경찰 'LS전선 도면 유출 의혹' 대한전선 3차 압수수색광명시, 경기도 교통분야 시군 평가서 '최우수' 선정관련 기사'23명 참사' 아리셀 희생자 장례 132일 만에 마쳐(종합)아리셀 사망자 23명 장례 절차 완료…김동연, 희생자 조문'아리셀 군납비리 의혹' 20명 검찰 송치…박순관·박중언 부자 포함경찰, '군납비리 혐의' 에스코넥 관계자 7명 검찰 송치박순관 아리셀 대표, 국감 출석 거부…수사·재판 이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