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관(맨 앞) 아리셀 대표와 박중언 아리셀 총괄본부장이 7월5일 오후 경기도 화성시청에서 열린 아리셀 화재 희생자 유족 교섭단과 사측 첫 교섭에 참석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7.5/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박순관아리셀박중언사망자소환조사고용노동부경찰유재규 기자 "동년배 친구 사귀고 가족소통 방법 익혀요"…과천 중·장년 남성 '웃음꽃'화물차 넘어져 콩기름 20톤 유출…용인 영통고가 '아수라장'관련 기사구속심사 당일 숨진 '군납 비리' 에스코넥 관계자…다른 관계자는 구속'군납 비리' 아리셀 모회사 직원, 구속심사 당일 숨진 채 발견'아리셀 화재' 유족 무기한 농성 돌입…"모회사 에스코넥도 처벌"'군납비리 혐의' 에스코넥·아리셀 3명 구속영장(종합)"아리셀, 군납 맞추려 '전지 2800개 발열' 내부경고 무시 생산 강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