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경기 시흥시 정왕동에서 발생한 슈퍼마켓 살인사건 유력 용의자 A 씨가 17일 오전 경기 안산시 단원구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4.7.17/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시흥장기미제강도살인검찰송치유재규 기자 경찰 'LS전선 도면 유출 의혹' 대한전선 3차 압수수색광명시, 경기도 교통분야 시군 평가서 '최우수' 선정관련 기사16년만에 붙잡힌 시흥 강도살인범 '무기징역' 구형'고작 3만원 훔치려고' 16년만에 붙잡힌 시흥 강도살인 40대 구속기소16년 전 시흥 강도살인 피의자 구속송치… 경찰 '계획범죄' 결론'16년 장기미제' 검거 결정적 단서는? 92.9% 가능성에서 시작시흥 슈퍼마켓 강도살인 피의자…'도금 사기'로 실형 살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