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새벽 경기 평택시 세교동 세교지하차도에 많은 양의 비가 쏟아지면서 물에 잠겼다. 지난 2020년 준공된 세교지하차도는 왕복 4차선으로 이뤄져 있으며 총 연장은 760m로, 높이는 4.7m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2024.7.19/뉴스1 배수아 기자 아리셀 대표 등 구속 기소에 유족·대책위 "에스코넥까지 처벌 확대해야"'23명 사망' 아리셀 부자 구속기소…검찰 "기술없이 노동력만으로 이윤 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