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경기 평택시 세교동 세교지하차도에 진흙과 함께 플라스틱 물병 등 쓰레기가 나뒹굴고 있다. 2024.7.19/뉴스1 ⓒ News1 김기현 기자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19일 집중 호우로 물에 잠긴 경기 평택시 세교동 세교지하차도에서 배수 작업을 펼치고 있다. 소방 당국은 현재 약 65%의 물을 배수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0년 준공된 세교지하차도는 왕복 4차선 총 연장은 760m로, 높이는 4.7m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2024.7.19/뉴스1 ⓒ News1 김기현 기자김기현 기자 초등생 자녀 앞에서 아내 폭행한 30대 남성…경찰 조사이혼 문제로 다투다 외국 국적 아내 폭행한 50대 남편 입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