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글로벌 RE100 압박과 한국의 대응」 국회 토론회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 우원식 국회의장 기후위기 탈탄소 경제포럼 소속 국회의원 및 주요 내빈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관련 키워드김동연경기도기후위성RE100최대호 기자 "김동연 일꾼이네" 시도지사 직무수행 긍정평가 두달 연속 1위남양주·양주에 '혁신형 공공의료원' 설립…2030년 착공 목표관련 기사김동연 “내년 기후위성, 기후보험 가입, 기후펀드 약속 지킬 것”경기도, 5~6일 '청정대기 국제포럼' 개최…반기문 기조연설김동연 “기후위기 대응, 인류 문명을 바꿀 전환점 될 것”김동연 "우주·바이오·기후 등 '뉴ABC'가 대한민국 새 성장동력"[오늘의 주요일정] 경기(27일,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