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운영하는 태권도장에서 5살 남자아이를 심정지 상태로 빠뜨린 관장이 14일 오후 경기 의정부지방법원에서 열리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2024.7.14/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아동학대증거인멸태권도장심정지양희문 기자 태권도장 관장에 재판부 "아이를 장난감처럼 갖고 놀지 않았느냐"(종합)檢 '4세 아동 학대 사망' 태권도장 관장에 무기징역 구형…"중대 범죄"(상보)관련 기사5세 남아 심정지 빠뜨린 30대 관장 영장심사 출석…'묵묵부답'태권도장서 5세 아동 학대 심정지…30대 관장 구속영장 신청(종합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