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송금 관련 혐의로 기소된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이 12일 오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에서 열린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7.12/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대북송금 관련 혐의로 기소된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이 12일 오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에서 열린 선고 공판을 마치고 나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7.12/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대북송금 관련 혐의로 기소된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이 12일 오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에서 열린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7.12/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8개월의 장기 해외 도피 끝에 태국에서 붙잡힌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이 1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김 전 회장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변호사비 대납’과 ‘대북 송금’ 등 각종 의혹에 연루된 쌍방울그룹의 실소유주다. 지난해 5월 말 검찰 압수수색을 앞두고 싱가포르로 출국한 뒤 같은 해 7월 말 태국으로 옮겨 도피 생활을 해왔다. 2023.1.17/뉴스1 ⓒ News1 공항사진기자단8개월의 장기 해외 도피 끝에 태국에서 붙잡힌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이 1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김 전 회장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변호사비 대납’과 ‘대북 송금’ 등 각종 의혹에 연루된 쌍방울그룹의 실소유주다. 지난해 5월 말 검찰 압수수색을 앞두고 싱가포르로 출국한 뒤 같은 해 7월 말 태국으로 옮겨 도피 생활을 해왔다. 2023.1.17/뉴스1 ⓒ News1 공항사진기자단8개월의 장기 해외 도피 끝에 태국에서 붙잡힌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이 1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김 전 회장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변호사비 대납’과 ‘대북 송금’ 등 각종 의혹에 연루된 쌍방울그룹의 실소유주다. 지난해 5월 말 검찰 압수수색을 앞두고 싱가포르로 출국한 뒤 같은 해 7월 말 태국으로 옮겨 도피 생활을 해왔다. 2023.1.17/뉴스1 ⓒ News1 공항사진기자단8개월의 장기 해외 도피 끝에 태국에서 붙잡힌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이 1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김 전 회장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변호사비 대납’과 ‘대북 송금’ 등 각종 의혹에 연루된 쌍방울그룹의 실소유주다. 지난해 5월 말 검찰 압수수색을 앞두고 싱가포르로 출국한 뒤 같은 해 7월 말 태국으로 옮겨 도피 생활을 해왔다. 2023.1.17/뉴스1 ⓒ News1 공항사진기자단대북송금 관련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이 법원의 보석 허가로 23일 오후 경기 수원시 팔달구 수원구치소를 나서고 있다. 2024.1.23/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대북송금 관련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이 법원의 보석 허가로 23일 오후 경기 수원시 팔달구 수원구치소를 나서고 있다. 2024.1.23/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대북송금 관련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이 법원의 보석 허가로 23일 오후 경기 수원시 팔달구 수원구치소를 나서고 있다. 2024.1.23/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대북송금 관련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이 법원의 보석 허가로 23일 오후 경기 수원시 팔달구 수원구치소를 나서고 있다. 2024.1.23/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대북송금 관련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이 법원의 보석 허가로 23일 오후 경기 수원시 팔달구 수원구치소를 나서고 있다. 2024.1.23/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대북송금 관련 혐의로 구속 기소 이후 보석 석방된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이 26일 오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4.1.26/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대북송금 관련 혐의로 구속 기소 이후 보석 석방된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이 26일 오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4.1.26/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대북송금 관련 혐의로 기소된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이 19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4.4.19/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대북송금 관련 혐의로 기소된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이 12일 오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에서 열린 선고 공판을 마치고 나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7.12/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대북송금 관련 혐의로 기소된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이 12일 오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에서 열린 선고 공판을 마치고 나오고 있다. 2024.7.12/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뉴스1PICK김성태대북송금선고김영운 기자 [뉴스1 PICK] 한국 '장 담그기' 문화,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 유력…23번째[뉴스1 PICK] 어둠을 밝히는 여섯개의 별, 점자…제98돌 한글 점자의 날관련 기사[뉴스1 PICK]'쌍방울 수사' 검사 청문회…檢 불출석, 이화영 출석[뉴스1 PICK]이재명 "대북송금은 희대의 조작사건…언론은 검찰 애완견” 맹비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