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현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2024.7.3/뉴스1김기현 기자 군 복무 기피하려 GOP서 자기 발에 예광탄 쏜 20대 집행유예"진짜 정조대왕 오는 거야?"…능행차 재현에 말 114필·2500명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