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관광공사가 자매지역인 중국 랴오닝성·산둥성 주요 여행사 관계자 20명을 초청해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도내 주요 관광지 팸투어를 실시했다.(경기관광공사 제공)/송용환 기자 아이부터 어른까지…가을철 가볼 만한 경기도 생태공원은안양대 장광수 총장 “창의적이고 실력 갖춘 인재 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