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제51보병사단 마크. (국방부 제공)김기현 기자 "스토킹·교제·가정폭력 피해자 회복 지원" 화성동탄경찰, 기업과 협약'피주머니' 달고 수험장·배달 오토바이 활약…위기일발 수능 입장(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