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송금 관련 혐의로 기소된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이 19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4.4.19/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배수아 기자 [오늘의 날씨] 경기(15일, 일)…구름 많고 가끔 소나기경기 광주서 70대 대리기사 몰던 테슬라 벽으로 돌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