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누누티비 운영에 성착취물 유포까지…30대 운영자 검거

드라마·영화 등 K-콘텐츠 38만여개 불법 공유
성착취물 사이트도 4개 운영 30만여개 영상 유포

 최신 한국 드라마 등을 볼 수 있는 '누누티비'와 같은 불법 영상 스트리밍 사이트 운영자가 검거됐다. 사진은 붙잡힌 운영자가 운영한 불법 영상 스트리밍 사이트.(경기북부경찰청 제공)/뉴스1
최신 한국 드라마 등을 볼 수 있는 '누누티비'와 같은 불법 영상 스트리밍 사이트 운영자가 검거됐다. 사진은 붙잡힌 운영자가 운영한 불법 영상 스트리밍 사이트.(경기북부경찰청 제공)/뉴스1

최신 한국 드라마 등을 볼 수 있는 '누누티비'와 같은 불법 영상 스트리밍 사이트 운영자가 검거됐다. 사진은 붙잡힌 운영자가 운영한 불법 영상 스트리밍 사이트.(경기북부경찰청 제공)/뉴스1
최신 한국 드라마 등을 볼 수 있는 '누누티비'와 같은 불법 영상 스트리밍 사이트 운영자가 검거됐다. 사진은 붙잡힌 운영자가 운영한 불법 영상 스트리밍 사이트.(경기북부경찰청 제공)/뉴스1

 최신 한국 드라마 등을 볼 수 있는 '누누티비'와 같은 불법 영상 스트리밍 사이트 운영자가 검거되는 장면(경기북부경찰청 제공)/뉴스1
최신 한국 드라마 등을 볼 수 있는 '누누티비'와 같은 불법 영상 스트리밍 사이트 운영자가 검거되는 장면(경기북부경찰청 제공)/뉴스1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