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변 걸으며 스트레스 해소…" 두물머리 주말 나들이객 '북적'

남한강·북한강 만나… 세미원 가는 전통 배다리 재개통

1일 오후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두물머리에서 남녀 커플이 벤치에 앉아 휴식을 취하며 강을 바라보고 있다. 2024.06.01/뉴스1 ⓒ News1 양희문 기자
1일 오후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두물머리에서 남녀 커플이 벤치에 앉아 휴식을 취하며 강을 바라보고 있다. 2024.06.01/뉴스1 ⓒ News1 양희문 기자

1일 오후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두물머리를 찾은 방문객들이 강변을 걸으며 6월의 첫 주말을 보내고 있다. 2024.06.01/뉴스1 ⓒ News1 양희문 기자
1일 오후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두물머리를 찾은 방문객들이 강변을 걸으며 6월의 첫 주말을 보내고 있다. 2024.06.01/뉴스1 ⓒ News1 양희문 기자

1일 오후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두물머리에서 시민들이 세미원과 두물머리를 연결하는 전통 배다리를 걷고 있다. 이 다리는 지난해 폭우로 무너졌다가 재건 작업을 거쳐 지난달 17일 재개통했다. 2024.06.01/뉴스1 ⓒ News1 양희문 기자
1일 오후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두물머리에서 시민들이 세미원과 두물머리를 연결하는 전통 배다리를 걷고 있다. 이 다리는 지난해 폭우로 무너졌다가 재건 작업을 거쳐 지난달 17일 재개통했다. 2024.06.01/뉴스1 ⓒ News1 양희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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