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민주·남양주6)이 “경기도 공공기관 책임계약 도민 평가에 경품과 문자 비용으로 수천만원이 사용됐다”며 제도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사진은 지난해 2월3일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열린 ‘책임형 공공기관 책임계약’ 체결식 모습.(경기도 제공)/관련 키워드경기도공공기관 책임계약송용환 기자 “징수율 높인다” 안양시 카카오톡으로 세외수입 체납안내 발송안양시 '시민과 함께하는 행복 걷기대회' 26일 개최관련 기사경기도, 공공기관 책임계약 참여기관 4개→14개로 확대경기도, 공공기관 4곳 '책임계약' 평가 5월6일까지 진행공공시설 건설현장서 미등록 건설기계임대차업체 영업… 경기도, 고발'PF 불안 잡아라' 총력전…부실 사업장 인수, 유동성 공급에 85조 투입(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