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9일 오후 9시30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라이브방송을 통해 “경기북부특별자치도의 새명칭 공모를 통해 선정한 ‘평화누리자치도’는 확정된 것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김동연 경기도지사 인스타그램 캡처)/관련 키워드김동연경기북부특별자치도인스타그램라이브방송송용환 기자 FC안양 'K리그1 승격'…최대호 시장 "꿈 이뤄졌다"성남시, 국내 지자체 최초 '월드 스마트시티 어워즈' 본선 진출관련 기사김동연 "지방화 얘기하지만 행동 동떨어져 부끄럽다"(종합)김동연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새 이름 지어달라”북부특별자치도 피켓 농정위…김동연 “여야 따로 없다. 모두 '북부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