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수술 부위 터졌다" 출근길 중앙선 넘나들며 '골든타임' 호송 경찰관

수원남부경찰서 교통과 소속 박신주 경감·박진우 순경
출근길서 6.5㎞ 5분 만에 도착…환자 생명에 지장없어

에스코트 중인 경찰관.(경기남부경찰청 제공)
에스코트 중인 경찰관.(경기남부경찰청 제공)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