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의회 김도현 의원(민주, 평촌·평안·귀인·범계·갈산)이 21일 제29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버스의 임산부 배려 부족을 해결하기 위한 ‘핑크라이트 시스템’ 도입을 촉구했다.(김도현 의원 제공)/관련 키워드김도현안양시의회임산부핑크라이트송용환 기자 “단풍놀이 가볼까” 안양시, 서울대 관악수목원 시범 개방파주서 'DMZ 평화 걷기·마라톤 대회' 성황리 개최…4271명 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