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열린 고양시 군소음대책위원회가 화전동과 대덕동 일부 주민 126명에게 총 2000만원의 보상금 지급을 논의하고 있다. (고양시 제공)관련 키워드군소음대책위원회비행장 소음대책 지역화전동대덕동박대준 기자 건보 일산병원, 26일 '지역사회 감염관리 워크숍' 개최국제아웃도어캠핑&레포츠페스티벌, 29일 킨텍스서 개막관련 기사고양시, 화전동 비행장 주변 95명에 '군소음 피해보상금' 지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