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9일 오전 0시 38분쯤 경기 의정부시 장암동 한 주유소에서 일하던 30대 남성이 마약을 투약한 뒤 자신의 몸에 휘발유를 끼얹고 불을 질렀다. (의정부경찰서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마약의정부지검이상휼 기자 왕숙에 5500억대 디지털유니버스 투자…남양주시·우리은행·LH 합심남양주 '왕숙지구 기업이전단지' 일부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관련 기사경찰, 영장없이 카톡 7개월 보관하다 수사…검찰 시정조치 요구주유소 직원에 마약 건네 불지르게 한 30대, 징역 2년8월 …검찰 항소[인사] 법무부[기자의눈] 정정당당이 기본인데…'약속'을 지키지 않는 스포츠 스타들[인사] 법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