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9일 오전 0시 38분쯤 경기 의정부시 장암동 한 주유소에서 일하던 30대 남성이 마약을 투약한 뒤 자신의 몸에 휘발유를 끼얹고 불을 질렀다. (의정부경찰서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마약의정부지검이상휼 기자 꼬치구이용 나무꼬챙이로 술자리 동석자 찌른 50대경기북부경찰 새벽 음주단속에 면허취소 5명·정지 6명관련 기사경찰, 영장없이 카톡 7개월 보관하다 수사…검찰 시정조치 요구주유소 직원에 마약 건네 불지르게 한 30대, 징역 2년8월 …검찰 항소[인사] 법무부[기자의눈] 정정당당이 기본인데…'약속'을 지키지 않는 스포츠 스타들[인사] 법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