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가 ‘저출생 극복 SNS 캠페인’을 5월17일까지 추진한다. 캠페인 첫 주자로 최대호 시장(사진)이 나섰다.(안양시 제공)/관련 키워드안양시저출생 극복 캠페인송용환 기자 경기도의회서 부결된 '세무사 위탁사업비 검사' 내년 통과 청신호'준예산은 없다' 경기도의회 여야, 연내 예산안 처리 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