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가 ‘저출생 극복 SNS 캠페인’을 5월17일까지 추진한다. 캠페인 첫 주자로 최대호 시장(사진)이 나섰다.(안양시 제공)/관련 키워드안양시저출생 극복 캠페인송용환 기자 안양시 12일 '사회적경제 및 도시농업 플리마켓'…제과류·화훼류 판매경기도의회 K-컬처밸리특위 '이재명 증인 채택' 싸고 파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