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 /뉴스1관련 키워드410총선김동연최대호 기자 경기도의회 국힘 "범죄자 섞인 정무라인 인사 철회하라"… 정례회 파행김동연 "정부 예산안은 '레임덕 예산'…진단도, 대응도 0점"관련 기사'민주 압승'에 김동연표 핵심사업 '경기북도·GTX·철도확충' 파란불"우리의 미래는 투표에 답 있다"…김동연 지사, 분당서 권리 행사한동훈 "경기분도 원샷법, 다음 국회 1호 법안으로 발의"김동연 "이번 선거는 경제·민생 심판…표심으로 나올 것"“신분당선 통행세 2200원 폐지” 용인병 부승찬, 김동연에 건의